현대오토넷, 스포티지에 내비게이션 공급

입력 2007년1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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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의 고급 순정용 DMB 내비게이션이 기아자동차 스포티지(리미티드, TLX 차종)에 적용된다.



이 내비게이션은 지난 11월6일 출시된 현대자동차 쏘나타 트랜스폼에 달린 제품과 같은 플랫폼을 쓰고 있다. 쏘나타 장착용과는 달리 SUV 고객 특성에 맞는 기능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바꿨다. 스포티지용 내비게이션은 틸트 메커니즘을 채택, 운전자 키 또는 외부 빛의 밝기 등에 따라 전면 LCD 패널의 기울기를 30도까지 조정할 수 있어 시인성이 높다. 이에 따라 컴팩트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구현, 파워와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기아 고유의 레드 컬러가 반영됐다.



기아는 이 제품을 "액튜얼 DMB 내비게이션"으로 이름짓고, 스포티지 리미티드 최고급형 기준으로 105만원에 판매한다. 800×480 고해상도 13.91cm(6.5인치) 터치 패널 LCD를 썼다. 라디오와 지상파 DMB, CD & MP3, DVD, i팟&USB, AUX(외부 영상 입력단자)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TPEG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췄다. 품질 역시 미국 JD파워 평가 "멀티미디어 품질 및 만족도 조사"에서 호평받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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