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초의 다목적차(MPV) 스파이샷이 최근 오토익스프레스에 소개됐다.
BMW는 이 차를 프로그래시브 액티비티 세단(PAS)으로 부르며, 5시리즈 투어링과 앞으로 나올 SUV인 X6의 중간급이라고 설명했다. 이 차의 외관은 X5와 유사하나 실내는 더 넓다. 특히 뒷좌석의 경우 레그룸과 헤드룸이 매우 커진 동시에 7시리즈 세단에 버금가는 고급스런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오토익스프레스는 설명했다.
PAS는 6기통 3.0ℓ 엔진에 가솔린과 디젤 등 두 모델이 있다. 오는 2009년 X1 오프로드와 CS 스포츠 살롱, X6 SUV와 함께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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