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최고의 블랙컬러 워커 7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아레나코리아-아우디코리아 공동 제정 ‘2007 A-어워드 시상식’이 지난 5일 서울 W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김병현, 배우 유지태, 산악인 엄홍길 등 200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7명의 A-어워드 수상자들이 참석해 블랙카펫을 밟았다. 이들은 A-어워드 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았으며, 수상자 전원이 상금 200만원 전액을 서울시의 숲을 만드는 ‘그린트러스트’에 기부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A-어워드’는 보다 지적이고 창조적인 전문직 남성을 의미하는 블랙컬러 워커를 위한 상이다. 아레나와 아우디가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한국 최고의 남성 7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경제, 문화, 패션, 출판계 등 각계 인사들의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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