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라크루즈 업그레이드 및 40주년 기념모델 출시

입력 2007년1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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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후방카메라, 지상파 DMB, 셀프 레벨라이저 등 고급 품목을 더한 베라크루즈 업그레이드 모델 및 40주년 스페셜팩 적용 모델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베라크루즈는 후방카메라 및 후진 시 자동으로 사이드미러 각도를 하향 조정하는 후진연동 아웃사이드미러, 고음질 및 고화질의 지상파 DMB, 승차인원이나 화물적재량에 따라 차체높이가 자동 조절되는 셀프 레벨라이저 등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변동이 없다.



현대는 또 창사 40주년을 맞아 럭셔리 모델에 한해 선루프, 스마트 키, 후방카메라와 DMB 기능이 내장된 모젠 네비게이션, 속도감응형 스티어링 휠이 더해진 "40주년 스페셜팩"도 함께 출시한다. 이 차의 판매가격은 2WD 4,035만원, 4WD 4,225만원이다.



한편, 회사측은 내년 1월부터 "베라크루즈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베라크루즈 멤버십은 현대 BLU멤버스 및 현대 M플래티넘 카드와 연계 시행하며, 베라크루즈 보유자는 정기점검, 소모품 무상교환, 고품격 문화행사 초대와 VIP 제휴 마케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현구 기자 rens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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