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닛산 브랜드의 딜러 4개 업체를 선정하고, 공식 딜러 의향서(LOI)를 모두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닛산은 서울 서초동에 한미모터스(대표 곽동신)를 이미 뽑은 데 이어 논현동에 새서울그룹(대표 권기연), 경기도 분당지역에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 부산 해운대지역에 반도건설(대표 권홍사) 등 기존의 인피니티 딜러가 모두 닛산 딜러를 겸하도록 했다. 이들 업체는 인피니티 전시장과는 별도로 닛산 전시장을 개장, 내년 10~11월경 닛산 브랜드 판매시점에 맞춰 전시장을 동시에 열 계획이다. 또 모두 제품의 판매 및 서비스가 한 곳에서 가능한 3S 컨셉트로 닛산의 기술력과 미래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첨단 전시장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그 중 새서울그룹은 전시장 개장에 앞서 내년 상반기중 서울 성수동에 서비스센터를 마련해 기존의 인피니티 고객뿐 아니라 향후 닛산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딜러 선정을 완료한 한국닛산은 내년중 2단계로 전국 딜러망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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