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순환) 프로미봉사단과 봉사동호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동부는 먼저 지난 주말 김순환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100여 명이 서울 세곡동 일대에 혼자 사는 노인들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와 생활필수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영아사랑봉사동호회 회원 20명은 산타 복장을 하고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선물과 후원품을 제공했다.
이 밖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경인, 강원 등 전국 7개 지역에 구성된 프로미봉사단 단원들은 연말까지 교통사고 유가족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영아원이나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 라면, 이불, 연탄,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공제한 금액과 회사가 같은 액수의 금액을 기부해 조성된 프로미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동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우수 봉사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인사가점을 부여하고, 봉사활동시간을 자기계발시간으로 인정해 학점을 주고 있다. 또 재난구호활동기간을 유급휴가로 처리하는 등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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