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12월 한 달동안 KTX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GM대우 KTX 테마라운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및 핸드벨 공연 등 크리스마스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12월초부터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소망 나무’를 용산역과 서울역 두 군데의 KTX 테마라운지에 전시, 역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측은 또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소망 공’을 나눠주고, 거기에 고객들이 직접 소망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에는 매일 2,000여 명의 고객들이 참가하고 있다. GM대우는 추첨을 통해 참가고객들에게 뮤지컬 ‘컨벤션’ 초대권을 증정한다.
GM대우는 이와 함께 오는 24~25일 두 곳의 테마라운지에서 감미로운 선율의 핸드벨 공연을 선보인다. ‘벨스벨스 콰이어’와 ‘명성 핸드벨 콰이어’ 등 국내 유명 핸드벨 공연팀이 참여해 캐럴 위주의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공연 이후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핸드벨 교실을 마련, 방문객들이 직접 핸드벨 연주를 체험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의 KTX 테마 라운지는 하루 이동인구가 250만 명이 넘는 KTX 역사를 활용, 자사의 주력차종을 전시하고 있으며, 음악회를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제품설명 및 구입상담, 시승차 예약을 위한 도우미가 상주하며 테마라운지에서 시승예약을 한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GM대우차를 시승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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