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알론소, 르노팀 복귀

입력 2007년1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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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알론소가 맥라렌팀으로 떠난 지 1년만에 ING 르노 F1팀으로 돌아왔다.



르노팀은 2008시즌에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26)와 넬슨 피케 주니어(브라질, 22)가 팀의 레이스 드라이버로 활동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알론소는 르노팀에 다시 합류함으로써 내년 시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알론소가 르노에 있을 당시 두 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알론소와 넬슨의 르노팀 합류는 올시즌 르노팀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지안카롤로 피지겔라와 헤이키 코발라이안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알론소는 “르노로 돌아와 기쁘다”며 “새로운 동료와 함께 훌륭한 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팀으로 복귀한 알론소는 2003~2006년 르노팀에서 활동했다. 15회의 그랑프리 우승에 이어 2005년과 2006년 월드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알론소와 함께 파트너로 뛸 넬슨은 2007년 테스트 드라이버였으며, 2006 GP2 시리즈에서 2위를 했다. 따라서 내년 호주에서 F1 GP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르노팀은 ING가 올시즌에 이어 내년에도 팀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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