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17일까지 토요타 클래식 콘서트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실시해 온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을 찾아가 위로하는 병원 로비 음악회로, 그 동안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장세용 등이 참가해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는 피아노, 섹스폰, 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 프렐류드가 크리스마스 캐롤 등 친근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미 지난 7일과 10일, 11일 부산대병원과 광주 조선대병원, 대구 충남대병원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인천 인하대병원, 14일 분당제생병원, 17일에는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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