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현대·기아, 텔레매틱스사업 제휴

입력 2007년1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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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KTF와 손잡고 텔레매틱스 "모젠"을 제공한다.

양사는 13일 현대·기아 이성철 CL사업부장과 KTF 김기철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기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모젠-WCDMA 네트워크 공동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조인식을 통해 양사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가능해진 차세대 네트워크 WCDMA 전국망 서비스를 2008년 이후 출시하는 신형차의 "모젠" 텔레매틱스 단말기에 적용키로 했다.

이 밖에 양사는 일본 NTT 도코모의 기술지원으로 WCDMA 이동전화 및 전용 단말기와 결합된 컨버전스형 서비스를 2008년 하반기부터 제공한다는 목표로,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현대·기아는 2003년 11월부터 텔레매틱스 "모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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