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싱가포르 JAC사와 O&M(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JAC는 싱가포르 주롱섬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아로마틱(방향족)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는 2011년에는 파라자일렌, 벤젠, 올소자일렌 등의 아로마틱 제품과 기타 석유화학 제품을 연간 약 400만t 규모로 생산한다. SK에너지는 JAC와 원료공급, 제품판매, O&M 등에 대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지난 98년 대만 포모사를 시작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에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해외 기술판매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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