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허머, 디트로이트모터쇼서 소개

입력 2007년1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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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허머,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GM이 젊은 고소득자를 위한 소형 허머 모델을 내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오토모티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GM이 기존의 허머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새로운 모델의 이름은 HX다. 현재 허머에서 가장 작은 모델인 H3보다 차체를 작게 설계했다.



허머의 북미 브랜드 매니저인 마틴 왈시는 “HX는 허머 브랜드가 시장을 넓히기 위해 개발한 모델”이라며 “20~30대 고소득층에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HX는 2도어 4인승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으로 2개의 문과 지붕 및 앞펜더를 탈부착할 수 있다. H3의 지붕선보다 낮지만 허머의 특징인 그릴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짚 랭글러를 연상케 하지만 좀더 프리미엄한 분위기다. 실내는 기존 허머 모델이 채용하고 있는 인스트루먼트 패널보다 좁고 넓어져 전반적으로 강한 인상을 준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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