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오는 1일부터 홍보 및 대외협력부문 임원에 제이 쿠니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이 쿠니 부사장은 GM의 글로벌 모터쇼 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GM 제품 및 브랜드가 전시되는 세계 각종 모터쇼나 국제 행사를 맡아 왔다. 쿠니 부사장은 GM 입사 전에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크라이슬러 홍보부문에서 근무했으며, 1997년에는 디트로이트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한편, GM대우와 GM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홍보부문 부사장을 겸임하던 랍 레겟은 GM 아태지역본부 홍보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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