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완성차 38대 및 엔진 119대, 트랜스미션 260대, 시뮬레이션 라이더 2대 등 총 20억원 규모의 교보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이 회사 조돈영 부사장 및 각 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부산 정보대 서해성 공학박사 및 고등학교 교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증식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지역 등 6개 지역에서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전달하는 차와 엔진, 트랜스미션 등은 전국 38개 대학교 및 공고에서 교보재로 활용돼 전자제어 및 정비기술분야의 자동차 공학도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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