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수입중인 세브링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측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냉각수 주입구에 연결된 호스 조임쇠에서 냉각수가 흘러 냉각용 팬모터 전기단자로 스며들면서 전원 단락 등 엔진이 과열될 수 있어서다. 시정대상은 지난해 11월18일부터 올해 6월12일까지 수입·판매된 세브링 467대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02-2112-2666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