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정의선씨 지분 78.27%로 축소

입력 2007년1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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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글로비스는 정의선 기아차 사장의 특수관계인인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이 주식 65만주를 매도함에 따라 정 사장과 특별관계자 3명의 지분율이 80%에서 78.27%(2천935만주)로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7년간 총 8천400억원을 사회에 공헌키로 약속했던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글로비스 주식 92만3천77주(2.46%)를 향후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한 업무를 총괄할 해비치 사회공헌 문화재단에 지난달 증여했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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