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i30, 체코공장 덕분에 한국서 생각지도 않은 선전’
오토모티브뉴스유럽은 최근호에서 i30의 한국 내 판매가 호조를 보인 이유를 이 처럼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당초 유럽을 겨냥해 디자인한 i30는 오는 2009년 문을 여는 체코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당겨 한국 내에서 생산, 한국시장에 먼저 선보이게 된 것. 이 차는 예상 외로 한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첫 달 2,000대가 팔리며 히트 차가 됐다.
현대유럽법인의 R&D의 책임자인 이현순 씨는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체코공장에서 먼저 i30를 만들었다면 한국에서의 성공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 같은 판매실적은 우리의 예상을 크게 넘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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