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9-3,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중형차'

입력 2007년12월2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사브 9-3 스포츠 세단, 스포츠 콤비, 컨버터블 등 3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2008 가장 안전한 중형차"에 선정됐다고 GM코리아가 21일 밝혔다.



9-3 스포츠 세단은 2007년 톱 세이프티 픽 어워드, 2006년에는 톱 세이프티 픽-골드 어워드, 2005년 충돌실험평가에서는 더블 베스트 픽을 각각 수상해 올해로 4년 연속 IIHS 최고상을 받았다. IIHS는 2007년부터 컨버터블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9-3 컨버터블은 최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도 같은 상을 탐으로써 9-3 컨버터블은 2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 어워드를 수상기록을 갖게 됐다. 이 상을 탄 컨버터블은 현재까지 2종밖에 없으며, 소프트톱 컨버터블로는 9-3 컨버터블이 유일하다.



IIHS는 고속에서 차의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와 목 부상을 방지하는 운전석 헤드레스트에 대해 굿, 억셉터블(acceptable), 마지널(marginal), 푸어(poor)로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 수상 차는 세 가지 테스트에서 모두 ‘굿’ 등급을 얻어야 한다. 차체제어 주행안정성 시스템(ESC)도 장착해야 한다.



IIHS의 애드리안 런드 회장은 “사브 9-3는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줬고, 사브의 적극적 머리보호 헤드레스트(SAHR)는 추돌사고 시 목 부상 방지를 위해 최고의 보호기능을 제공한다”며 "차체제어 주행안정성 시스템이 기본으로 달린 건 안전에 대한 사브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