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업계 잔치마당 '2008 오토서비스코리아' 3월 개최

입력 2007년1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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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08 오토서비스코리아"가 내년 3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친환경, IT기술과 자동차 서비스의 만남 그리고 신규 수익 창출"이다. 최근 국내 정비업계의 주요 이슈인 친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IT기술을 접목한 선진 정비기술 도입으로 신규 수익 창출을 꾀함으로써 침체된 정비관련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도다.



이 행사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관련 사업자단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정비기기, 차체수리장비, 주유기기, 관련부품 및 액세서리가 출품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정비업계 종사자와 소비자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자리를 마련키 위해 정비기술경진대회와 무료정비행사를 갖는다. 또 오일 및 케미컬 정비, 휠얼라인먼트 활용기술 등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정비 서비스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한다.



킨텍스는 참가업체의 시장개척을 위한 보도발표회와,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열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킨텍스 임 택 팀장은 "오토서비스코리아에 일본의 유력 바이어를 비롯한 해외 주요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해외 주요 유사 전시회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해외 에이전트들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향후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동차서비스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소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업체는 내년 2월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5월의 제2회 오토서비스코리아에는 11개국 12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만498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튜닝카전시회인 "코리아 튜닝쇼", 레저용 차·보트·장비전시회인 "레저비클쇼"가 같은 기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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