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어린이 보호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미래 주역인 대학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현대는 지난 21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봉사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250여명과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단 ‘허브(HUV)’ 발대식을 갖고 장애인, 이주노동자 자녀, 저소득층 노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하고 23일 밝혔다. 현대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부터 서울·경기지역 40개 대학 총 70개 자원봉사팀으로부터 공모안을 접수받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5개 팀(250여명)으로 봉사단을 뽑았다.
이들 봉사동아리는 현대 후원으로 봉사활동비를 지원받으며, 12월 발대식 및 자원봉사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1사1촌, 세잎클로버 등의 현대차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또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게 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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