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레이스를 MBC가 낮시간대에 방송한다.
한국DDGT챔피언십을 주최한 MKRC(대표 이맹근)는 지난 11월28일 열린 최종전을 MBC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1시50분부터 녹화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80분간 특집으로 진행된다.
한국DDGT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레이스로, 지난 3월 1라운드를 시작해 11월에 최종전인 7라운드를 치렀다. 시즌 경기에서 김태현(벽제구이로)이 드리프트와 GT300 클래스에서 우승하며, 2006시즌에 이어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방송진행은 아나운서 강재형이 캐스터를 맡고, 모터스포츠 기자 출신인 김재호 KAVO 차장이 해설을 맡는다.
이맹근 MKRC 사장은 “올 시즌 한국DDGT챔피언십은 공중파 방송을 통해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 "내년 시즌에는 MBC와 협의해 전 경기를 낮시간대 방송하는 건 물론 생방송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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