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낸 2009년형 폭스바겐 파사트

입력 2007년1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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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익스프레스는 최근 폭스바겐 파사트의 눈길 주행시험 모습을 담은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파사트의 새 모델은 구형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러나 헤드라이트는 폭스바겐의 컨버터블 모델인 이오스와 같이 날렵한 모양으로 바뀌었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는 없는 터치 스크린 기술이 적용됐으며, 센터콘솔에 위치한 오디오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다양한 기기와의 접속이 가능해졌다.



파사트의 최고 모델은 6기통 3.6ℓ 가솔린엔진을 얹고 4모션 시스템을 채용했다.



이 차의 예상판매가는 약 2만유로(2,700만원)이며,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식 데뷔 후 내년말께 시판될 예정이라고 잡지는 덧붙였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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