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입력 2007년1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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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탤런트 겸 카레이서 이세창(37) 씨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4일 수원시 경기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이세창 R스타즈 감독에게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부탁했다. 이번 홍보대사를 통해 이세창 씨는 향후 2년간 경기도 정책을 홍보하고 공식·비공식 행사 및 자원봉사활동 등에 참여해 경기도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경기도의 이번 홍보대사 제안은 이세창 씨의 경기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감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이며,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주장에서 연예인 자동차경주팀 R스타즈팀 대표이사로 류시원, 안재모 등 연예인 레이서들의 감독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경기공업대학의 자동차학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후진양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세창 씨는 오랜 카레이서 활동경험을 살려 경찰, 소방공무원, 기업안전요원 등을 대상으로 드라이빙스쿨을 열고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해 왔다. 따라서 경기도에서도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 교육활동에 직접 강사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 홍보를 위해 기꺼이 나서준 이세창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 자동차산업 발전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서줄 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앞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도정 홍보와 선진교통문화 발전 등을 중심으로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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