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시세 계속 떨어질 듯

입력 2007년1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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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겨울철 비수기에다 유가 불안정으로 중고차시세가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중고차시세홍보위원들은 연식변경과 겨울철 비수기, 유가상승 등 많은 악재들 때문에 중고차 판매대수가 급격히 줄면서 중고차시세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국내외 경기상황과 유가상승 등 불안요소가 남아 있어 배기량이 큰 대형 승용 및 RV는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에선 판매부진으로 인해 재고매물이 많은 상황이어서 소비자가 원하는 차종을 찾기 쉬운 만큼 중고차 구입시기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점들이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쳐 거래가 활성화된다면 내년 2월중순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차종별 중고차시세를 보면 경·소형은 보합세, 중·대형은 약보합세, RV 및 LPG차도 약보합세, 화물차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소형차 - 보합세
내년부터 1,000CC 이하 배기량이 경차가 되면서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현대 아토스 까미 2002년식이 330만원, 기아 비스토 ESS 2002년식이 320만원, GM대우 마티즈 MD 2002년식이 350만원이다

▲소형 승용 - 약보합세
현대 클릭 네티 1.3 고급형 2004년식이 520만원, 기아 리오 1.3 고급형 2004년식이 450만원, GM대우 칼로스 1.2 MK 2004년식이 550만원이다. 또 현대 아반떼XD 1.5 디럭스 2004년식이 750만원, 기아 쎄라토 LX 1.5 2004년식이 780만원, GM대우 라세티 1.5 LUX 2004년식이 720만원, 르노삼성 SM3 1.5 CE 2004년식이 780만원이다. 디젤차의 시세는 아반떼XD 1.6 2006년식이 1,250만원, 쎄라토 1.6 SLX 2006년이 1,250만원이다.

▲중형차 - 판매 주춤하며 약보합세
현대 쏘나타 N20 럭셔리 기본형 2005년식이 1,400만원, 기아 로체 LEX 2.0 고급형 2005년식이 1,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은 1,050만원, 기아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850만원.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은 1,000만원, 르노삼성 SM520 2004년식이 1,150만원이다.

▲대형차 - 가격하락없이 약보합세
현대 에쿠스 JS 3.5 2003년식은 1,800만원, 쌍용 체어맨 600S 3.2 2003년식이 1,650만원이다. 현대 뉴 다이너스티 2.5 SV 2004년식은 1,200만원이다. 쌍용 뉴체어맨 400S 2.3 마제스타 2005년식은 2,25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2.8 2005년식이 2,000만원이다.

▲RV 및 LPG - 약보합세
현대 투싼 2W MX 고급형 2004년이 1,250만원, 기아 뉴 스포티지 2W TLX 고급형 2004년이 1,300만원이다. 쌍용 뉴 렉스턴Ⅱ RX5 고급형 2007년식은 2,500만원, 기아 뉴 쏘렌토 2.5 4W 프리미엄 2007년식은 2,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이 750만원,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이 700만원이다.

▲화물차 - 소폭 하락세
현대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이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이 1,650만원, 현대 5t 초장축 2003년식은 2,400만원이다.



강현구 기자 rens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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