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카넷은 26일 기존 중고차시장의 이미지에서 탈피,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시설로 서부매장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 자동차매매단지에 위치한 GS카넷 서부매장은 빼곡히 들어찬 자동차 사이에서 차를 고르던 기존 중고차시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입차 전시장과 같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특히, 전시장 한 켠에 고객을 위해 은은한 분위기의 까페를 마련해 놓음으로써 중고차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들러서 차를 마시며 전시차를 둘러보고 상담할 수 있다.
GS카넷은 중고차 구매고객의 우려를 덜기 위해 차를 산 후 최소 3개월 정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오일류, 벨트류, 라이닝 등 기본 정비를 완벽하게 한 차를 판매하고, 3개월 또는 5,000km 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 최성중 팀장은 “이 곳에서는 차량정보 검색에서 매매, 보험 및 할부금융, 품질보증, 명의이전 등의 업무를 전문 카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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