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26일 서해안 태안반도의 기름오염 정화활동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고, 한국닛산 직원 및 딜러들과 함께 내년 1월4일 태안반도 복구현장을 방문해 직접 자원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그렉 필립스 사장은 “수입차업체들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번 지원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처한 현지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아름다운 태안반도가 하루빨리 복구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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