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쌍용차는 연말을 맞아 노사화합 및 사기진작 차원에서 7천200여명의 임직원에게 각 100만원의 "노사화합을 위한 생산장려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흑자 전환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며 "내년에도 국내 최고급 승용차 "체어맨 W"의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경영목표 달성에 새로운 각오와 결연한 의지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3.4분기까지 167억원의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상하이차가 2005년 회사를 인수한 이후 3년만에 흑자 전환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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