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프라임한국팀 조항우(33)가 2007 한국모터스포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올해의 드라이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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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된 킥스프라임한국팀 조항우선수 |
27일 서울 탑웨딩갤러리에서 열린 2007 한국모터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담당기자 등 총 15명의 심사결과 조항우(10표)가 투어링A 챔피언 오일기(2표, GM대우)와 투어링A 종합3위 안재모(3표, R스타즈)를 제치고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됐다. 조항우는 국내 자동차경주 프로리그인 ‘2007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종목인 GT(2,000cc, 개조) 부문서 총 14회 경기 중 시즌 6승을 거두고 종합우승 상금 3,000만원을 챙기며 10년만에 생애 첫 챔피언에 올랐다. 조항우는 올해의 드라이버 트로피와, 부상으로 소장용인 100만원 상당의 필립스면도기 스마트터치 엑셀 리미티드 에디션을 부상으로 받았다.
조항우는 “이번 상은 단지 트랙에서의 경주기록만으로 받는 게 아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실력과 올바른 마음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드라이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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