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만케미칼은 APEO와 할로겐이 들어 있지 않은 자동차 코팅용 접착촉진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트만 어드밴티스 510W로 이름지어진 이 제품은 수용성 코팅을 위한 것으로, 폴리프로필렌 기판용으로 개발돼 오늘날 복잡한 범퍼 디자인에 이상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 아태지역 코팅담당 총괄매니저인 브라이언 윤은 “이스트만 어드밴티스 510W는 자동차 플라스틱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코팅 제조업체에 뛰어난 경쟁력을 안겨준다”며 “까다로운 OEM 테스팅 프로토콜과 VOC 절감에 보다 초점을 두게 되면서 수용성 접착촉진제가 필요해졌고, 이는 다른 용매에 비해 보다 나은 기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스트만케미칼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양한 수용성 수지와 애벌칠에 대해 뛰어난 접착력을 제공한다. 자체 실험결과 상업용 페인트 마감칠에 대해 높은 접착력을 보였으며 풍화, 습도, 열 및 노화 등의 환경에서 진행된 고수압 실험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나타냈다.
한편, 수용성 페인트에 대한 흡착력 개선용 제품군 중 첫 제품인 이스트만 어드밴티스 510W는 이스트만케미칼이 혁신제품에 대한 시장 진입기간을 단축하고, 페인트 품질의 균일화를 위해 테네시주 킹스포트 소재 페인트 스프레이공장을 설립 발표한 이후 처음 선보였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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