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영진, '제네시스' 점검시승

입력 2008년0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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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경영진이 오는 8일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승을 통한 품질 및 상품성 점검에 나섰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부터 현대차 본사에 5대의 제네시스가 배정됐으며, 현재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이 차량에 대한 막판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개발 당시 "별도 브랜드" 론칭을 검토했을 정도로 품질.상품성 측면에서 철저히 프리미엄급을 지향한 차량으로, 현대차 스스로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올려줄 차"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제네시스 출시 이전에 경영진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내달말까지 계속된다. 현재 사장급 임원 외에도 품질 관련 임원들이 제네시스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평가" 외에도 총 25대의 차량을 출시 전에 출고, 남양연구소 및 공장의 임직원들이 위장막을 벗긴 상태에서의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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