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새로운 컴팩트 SUV

입력 2008년0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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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로운 개념의 소형 SUV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오토모티브뉴스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벤츠의 소형 SUV는 GLK 프리사이드(코드네임 X204)로 불리며, 양산모델은 오는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모터쇼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디터 제체 벤츠 회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SUV의 생김새가 다 비슷해졌다”며 “GLK 프리사이드는 기존 SUV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LK 프리사이드는 C클래스 왜건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C클래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4매틱 올휠드라이브 시스템을 채용한다. 미국시장에서 GLK 프리사이드는 6기통 가솔린엔진을 얹은 최고출력 228마력과 268마력 등 두 가지 버전이 소개될 예정이다. 유럽시장에서는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시판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시장에서는 224마력 CDI 블루텍 버전이 추가된다.



내년 1월 미국시장에 첫 선을 보일 이 차는 BMW X3, 아우디 Q5와 경쟁하게 된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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