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태안서 봉사활동

입력 2008년0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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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3일 임직원 70여명과 태안 기름 유출사고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메리츠화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 나눔기금으로 마련된 1억원의 성금을 기름유출사고로 실의에 빠진 태안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2월부터 올 1월말까지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매주 목요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그 동안 매주 70여명씩 7회에 걸쳐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원명수 부회장은 “태안지역 주민들이 이번 기름 유출사고를 딛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복구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새해에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봉사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강현구 기자 rens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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