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파워업 출시

입력 2008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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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동력성능을 강화하고 기본 상품성을 보강한 투싼 "파워업" 차종을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투싼 파워업은 출력이 5마력 향상됐고, MP3와 AUX 단자 추가 등의 편의품목이 보강된 게 특징이다. 또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파워시트를 2.0 MXL 모델에 선택품목으로 적용했다.



현대는 투싼 파워업 출시에 맞춰 1월중 투싼과 싼타페 출고고객 가운데 20명을 선정, 미국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투싼-싼타페 로드트립 이벤트를 개최키로 했다.



현대 관계자는 "투싼은 200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14만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는 등 젊은 층으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SUV"라며 "이번 성능개선과 상품성 강화로 동급 최강 SUV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싼 파워업의 판매가격은 JX 기본형 1,910만원, MX 고급형 2,163만원, MXL 고급형 2,349만원, 40주년 스페셜팩 2,095만원이다. 가솔린은 MX 1,737만원 MXL 1,948만원(2WD,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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