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토스카 6단 변속기로 승부수 던진다

입력 2008년0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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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신형 토스카를 1월중 내놓고 중형 세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M대우는 신형 토스카에 6기통 직렬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6"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GM대우가 기대를 거는 부분은 신형 토스카의 감성적인 기능이다. 특히 성능의 경우 쏘나타 및 SM5에 비해 가속감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겠다는 포부다. 회사측은 새 차의 연료효율이 ℓ당 10.9km로, 구형에 비해 소폭 향상된 점도 강점으로 꼽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중형차 최초로 6단 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가속성능을 갖춘 게 신차의 특징"이라며 "최근 중형차 트렌드가 품격에서 역동성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에 부합한 만큼 중형차시장 내에서 제품력으로 승부를 걸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신형 토스카가 올들어 처음 내놓는 신차라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첫 테이프를 끊는 만큼 강력한 돌풍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 6단 변속기 탑재 외에 리어 램프를 역동적으로 변경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6 컨셉트의 감성적인 부분과 체감할 수 있는 부드러움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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