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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레 콜벳 ZR1 |
GM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열릴 디트로이트모터쇼에 GM 역사상 가장 강력한 620마력 엔진을 얹은 2009년형 시보레 콜벳 ZR1과, 오프로더 허머를 기반으로 한 허머 HX 컨셉트카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또 2009년형 시보레 실버라도 2모드 하이브리드, 2009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하이브리드, 2009년형 폰티액 바이브, 사브 터보X 등 다양한 신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GM대우가 생산, 미국에서 시보레 아베오 세단과 시보레 아베오5로 판매되는 젠트라와 젠트라 엑스도 선보인다. GM대우가 디자인해 지난해 뉴욕모터쇼에 출품, 언론과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시보레 미니 컨셉트카 삼총사 비트, 그루브, 트랙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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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머 HX 컨셉트 |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디트로이트모터쇼는 오는 13~15일 언론 공개에 이어 2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72개 자동차업체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해 28종에 이르는 다양한 컨셉트카와 신차를 공개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