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국내 출시 3주년 기념 아트 프로젝트 개최

입력 2008년01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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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해 회화작품을 활용한 이색 아트 프로젝트를 오는 3월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아트백 프로젝트-호기심과 감동의 경계’로 이름 붙은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 140cm, 세로 160 cm의 대형 미술작품을 전시장에서 선보인 후 이를 15개 조각으로 나누고, 이 조각을 재료로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든 아트 백(art bag)을 자선 경매하는 것. 수익금은 모두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국내아동구호기금으로 전달한다.

미니는 오는 20일까지 강남 전시장에 젊은 회화작가 정재호가 도심과 미니의 이미지를 변형시켜 색다른 시각으로 담은 대형 페인팅 작품을 전시한다. 이후 해체 작업을 통해 패션, 그래픽, 인테리어 등 15개의 다양한 분야의 젊은 디자이너 5명에게 전달해 미니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가미한 아트 백으로 재탄생시킨다. 오는 22일부터 3월1일까지는 각 디자이너들의 미니 아트 백 제작과정을 메이킹필름 형식으로 담아 동영상으로 선보인다.

미니 아트 백 제작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는 패션 디자이너 이주영, 핏보우의 디자이너 전경빈, 비주얼 아트디렉터 박진우 등의 전문 디자이너 3명과, 디자인 스쿨 에스모드와 사디가 추천한 학생디자이너 2명 등 총 5명이다.

각각의 완성된 작품 15점은 오는 3월3~27일 미니 강남 매장에 전시한 후 28일 엠포리아빌딩에서 공개경매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행사 홈페이지(www.MINI.co.kr/artbag)에 신청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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