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 발표

입력 2008년0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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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제6회 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를 10일 발표했다.

포드는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한국외대부속외고 한나무 동아리, 그린훼밀리·그린스카우트연합, 여성환경연대, 제천 환경운동연합, 서울숲사랑모임 등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팀 가운데 한나무 동아리는 1년간 포드의 지원을 받아 국내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하는 청소년 환경활동포럼 행사를 개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드는 또 그린훼밀리·그린스카우트연합의 에너지 절약을 내용으로 한 청소년 대상 이산화탄소 저감 생활화교실과, 여성환경연대의 아토피 예방을 주제로 다룰 ‘초록지구, 건강한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을 지원한다. 제천 의림지 빙어 살리기 운동을 펼칠 제천 환경운동연합과, ‘이코? 에코!’ 생태경제캠프로 도시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서울숲사랑모임도 지원을 받아 지역 커뮤니티 환경활동을 펼치게 된다.

환경관련 각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화여대 최운식 교수, 허 명 교수, 환경부 민간환경협력과 윤명현 과장)은 단체의 지역 환경활동 기여도를 중점으로 장기적인 교육효과와 현재 이슈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건강부문에 대한 관심도 등에 큰 심사비중을 두고 대상자를 뽑았다.

한편, 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매년 풀뿌리 지역 환경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보존 2개 분야로 지원접수를 받아 현재까지 총 27개 단체 및 개인에게 재정후원을 지속해 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향후 1년간 팀별로 4,000~6,000달러 상당의 재정적 후원을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환경활동을 펼치게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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