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뉴 C클래스의 디젤 모델인 C220 CDI 아방가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차는 4기통 CDI 디젤엔진을 얹어 17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자동 5단으로 최고시속 227km를 낸다. 0→100km/h 가속시간은 8.4초, 연비는 12.9km/ℓ다.
뉴 C클래스는 아방가르드와 엘레강스 등 두 가지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양을 갖췄다. 디젤 모델도 이번에 선보인 뉴 C220 CDI 아방가르드 외에 지난해 11월 시판한 엘레강스가 있다. 뉴 C220 CDI 아방가르드는 진취적인 컨셉트로 날렵한 느낌의 앞모양과 함께 벤츠의 트레이드 마크인 세꼭지 별이 은색의 세줄 라인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실내는 알루미늄 무늬 내장 장식 및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특징이다. 17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AMG 스타일 패키지를 기본으로 채택해 더욱 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새 차는 또 주행 및 도로상황에 맞춰 댐핑 압력을 변화시키는 어질리티 컨트롤, 프리-세이프,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 자신의 운전습관대로 편안히 운전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뉴 커맨드&컨트롤러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갖췄다.
뉴 C220 CDI 아방가르드의 판매가격은 4,99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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