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14일로 다가온 "200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테니스 스포츠 마케팅에 들어간다.
기아는 10일(현지 시간) "2008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파크에서 호주판매법인장 이수길 상무, 호주오픈조직위원회 제프 폴라드 조직위원장과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호주오픈" 대회 공식 지원차 전달식을 갖고 그랜드카니발과 쏘렌토, 로체 등 총 81대를 건넸다고 밝혔다. 지원차들은 대회기간동안 참가선수단, 경기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VIP 등을 위해 사용한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호주오픈 중계방송을 통해 세계 174개 국가에서 총 3,090시간동안 로고 노출을 통해 5억1,500만달러의 미디어 홍보효과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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