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본 장착

입력 2008년01월1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1월부터 출고되는 파사트 전 차종에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사트 전 라인업에서 내비게이션은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만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와 독일 본사가 공동 작업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년에 걸친 연구개발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독일 본사에서는 최근 골프, 파사트, 페이톤 등 폭스바겐이 한국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는 데에 주시, 폭스바겐코리아와 협력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에는 한글로 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돼 국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폭스바겐은 이 시스템을 다른 모델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만을 엄선해 터치 방식의 한글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라디오, 지상파 DMB, DV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각도로 틸팅이 가능한 와이드 TFT LCD와 세련된 화면 구성은 고급스러운 파사트 인테리어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폭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에 따라 파사트 일부 모델의 판매가격이 조정됐다. 바뀐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이 4,450만원, 2.0 TDI 스포트와 2.0 TFSI 스포트는 4,820만원, V6 3.6이 5,990만원, 바리안트 2.0 TDI 프리미엄이 4,620만원, 바리안트 2.0 TDI 스포트가 5,24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