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회사 오리스가 윌리엄스 토요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F1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 걸 기념해 새로운 모델을 판매한다.
AT&T 윌리엄스 토요타는 스위스의 시계회사인 오리스와 3년간 파트너십을 재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리스는 모터스포츠관련 제품을 꾸준히 만들어 왔을 정도로 F1에 관심이 많은 회사다. 2003년부터 윌리엄스의 스폰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이 회사 제품은 드라이버들이 즐겨 찾는 시계로 유명하며, 니코 르스베릭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판되기도 했다.
오리스는 윌리엄스팀의 드라이버와 테스트 장비 등에 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모터스포츠에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계약 연장과, 올해가 윌리엄스의 창단 30주년인 걸 기념해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출시한다. 오리스 TT3 포뮬러 골드로 불리는 기념시계는 세계에서 300개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윌리엄스 토요타팀은 오리스는 물론 AT&T, RBS, 레노보, 필립스, 페트로바스 등의 스폰서를 두고 있으며 알리안츠, 브리지스톤, 에어아시아, 디월트, 레이즈 등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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