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NBA 공식 후원사 계약

입력 2008년0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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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은 10일 오전 뉴욕 맨해튼 NBA 공식매장에서 미 프로농구(NBA) 자동차 부분 공식 파트너 계약 서명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렌 헌트 KMA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스턴 NBA 커미셔너,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빌 월튼과 윌리 리드 등 NBA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자동차 업체 가운데 NBA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은 기아차가 지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외국 자동차 업체 가운데에서는 최초이다.

기아차는 이번 공식파트너 계약으로 앞으로 최우수선수(MVP)상을 비롯해 4가지 상을 후원하며 올해 수상자가 지정한 자선단체에 2009년 형 기아 모하비(수출명 보레고)를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NBA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여는 등 NBA를 통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에 나설 수 있게 돼 미국 내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헌트 KMA CEO는 NBA가 성공한 데는 구단과 선수, 팬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NBA 자동차 부문 공식 파트너가 됨으로써 이런 열정을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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