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와이먼, 자동차 컨설팅업체 하버 합병

입력 2008년0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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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경영 컨설팅업체인 올리버와이먼이 자동차업계에서 제조업 성과 및 경쟁력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동차컨설팅업체 하버컨설팅을 합병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미시건주 트로이에 소재한 하버컨설팅은 미국, 유럽, 남미에서 자동차업체의 제조성과에 관한 업계 표준보고서인 하버리포트를 해마다 출간하고 있다. 하버 컨설팅은 2000년대초반 아시아시장에 진출해 중국에서는 세계적인 제조업체들과 펀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업체들의 생산능력이나 합병대상을 평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하버컨설팅은 한국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중이이다. 또 1월말경에는 린 제조기법의 1세대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있는 하버컨설팅의 케빈 스미스 이사가 방한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하버의 세계 자회사들과 직원들 역시 이번 합병과 동시에 올리버와이먼의 자동차관련 업무에 통합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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