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협력업체 총회 개최

입력 2008년0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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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1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 해비치리조트에서 400여 협력사들이 참여하는 "2008년 현대·기아자동차 협력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상생협력 우수 협력사 및 공로자를 선정,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부상으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올해의 협력사 대상에는 연료탱크, 서스펜션 부품전문업체인 동희산업(대표 이동호)이 선정됐다. 각 부문별 협력사상에는 품질부문에 성우하이텍(대표 이명근), 유라코퍼레이션(대표 엄병윤)이 공동 수상하는 등 총 6개 부문에 10개사가 뽑혔다.

이 밖에 상생협력에 기여한 개인 및 회사에 수여하는 공로상,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회사에 수여하는 우수제안포상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현대·기아는 이번 협력회 정기총회를 비롯해 "R&D 협력사 테크-데이", "R&D 심포지엄" 등 다양한 상생협력방안을 마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협력사를 육성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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