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판매왕에 금메달 수여

입력 2008년0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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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1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지난해 판매왕 영업사원들을 초청, 금메달을 수여하는 "기아 톱-100"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톱-100 영업사원 56명 전원에게 금메달을 수여하는 걸 시작으로 전국 판매왕 10명에게 상패와 상품을 증정한 데 이어 롯데월드 놀이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들 56명이 지난해 판매한 차는 총 7,180대로, 기아의 내수 판매대수 27만2,330대의 2.6%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들 중 상위 41명은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았다. 특히 망우지점의 정송주 차장(38)은 지난해 총 248대를 판매, 2007년 판매왕의 영예를 얻는 등 2005년부터 3년 연속 기아 판매왕 자리를 차지했다. 정 차장은 지난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하루에 한 대꼴(월 20.7대)로 차를 판 셈이다.



한편, 기아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영업사원의 수는 2002년 3명, 2003년 7명, 2004년 8명, 2005년 12명, 2006년 29명에서 지난해 4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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