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인도 내 교육 지원에 나섰다.
현대·기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 JTS(Join Together Society)와 함께 12일(현지 시간) 인도 북부 둥게스와리 불가촉 천민마을의 교육기관인 수자타 아카데미 교실 증축 및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수자타 아카데미 4개 교실 및 3층 규모 기숙사는 현대·기아가 지난 2년간 2억원을 지원해 완공했다. 수자타 아카데미는 인도의 불가촉 천민 약 1만5,00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교육단체로,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노동학교 학생에 이르기까지 약 1,000명의 학생들이 재학하는 교육기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에서 자동차 생산과 판매를 하는 이웃으로서, 모두가 함께 잘 살고 행복한 인도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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