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지난해 회사 출범 이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GM대우는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 총 96만186대의 완성차를 팔아 2006년 대비 25%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GM대우는 특히 지난해 다마스, 라보, 레조 생산을 중단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542대를 판매, 2% 증가하며 3년 연속 내수 증가를 이끌었다. 수출은 82만9,644대를 달성, 30% 증가했다. 라세티가 총 22만4,202대나 수출돼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젠트라, 마티즈, 윈스톰도 완성차 수출 10위 안에 각각 진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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