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울산공장 협력업체 3개사 입주

입력 2008년01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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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대우버스 울산공장의 협력업체 3개가 길천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각각 입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과 대우버스에 따르면 대우버스 울산공장의 협력업체인 삼인실업과 합동금속 등 2개 업체가 상북면 길천리 길천산업단지에 입주한데 이어 대림에이텍은 인근 길천농공단지에 공장을 마련해 최근 입주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울주군은 56만여㎡에 이르는 길천산업단지에는 현재 2∼3개 업체가 공장을 짓고 있는 등 올해안으로 최대 8개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2∼3년내에는 30여개의 협력업체가 추가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우버스 울산공장은 협력업체로부터 빠른 시일내 부품공급을 받는 등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길천산업단지에는 대우버스 협력업체가 우선 입주하게 되고 이후 남는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일반 기계산업 분야의 업체도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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