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맞춤형 고급사양인 인디비주얼 옵션을 적용한 740Li와 750Li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하고 200대 한정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차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경합금 휠 사이즈가 커져 카리스마가 더욱 강조됐다. 차 내부에도 BMW 인디비주얼 로고를 삽입한 도어실 커버와 인디비주얼 우드트림, 뒷좌석 좌우 분리형 모니터와 6매 DVD 체인저, 뒷좌석 전용 좌우 독서등을 갖췄다.
740Li 스페셜에디션은 19인치 알로이휠을 장착했으며, 실내에는 블랙 나스카 가죽시트와 BMW 인디비주얼 월넛 아마론 우드트림을 채용했다. 보디 컬러는 티타늄 실버와 블랙 사파이어 등 두 가지다. 750Li 스페셜에디션은 20인치 인디비주얼 알로이 휠을 끼웠으며, 보디 컬러는 티타늄 실버와 아주릿 블랙(인디비주얼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실내에는 인디비주얼 월넛 아마론 또는 타모 움브라 우드트림을 제공한다.
가격은 740Li스페셜에디션이 1억6,260만원, 750Li 스페셜에디션은 1억8,72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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