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의 서울 서초지역 딜러인 로열오토모빌(대표 서윤호)이 전시장을 대대적으로 확장, 이전한다.
서윤호 로열오토모빌 사장은 “지난 3년동안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이제는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있다”며 “이르면 3월말, 늦어도 4월초에는 전시장을 확장 개장해 제2의 발전기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새 전시장의 위치는 서초역과 렉서스 전시장 사이다. 규모는 현재 전시장의 두 배 이상인 300여 평이다. 총 4개 층으로, 1~2층에는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별도 전시장, 대기실 및 상담실 등 고객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퀵서비스시설을 만들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총 202대의 새 차를 등록시켜 두 브랜드 내에서 20% 정도의 판매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는 전시장 확장 및 이전과 함께 영업사원 수를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려 판매신장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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